김사장 Camper's Grill 드디어 공식 개업

우리 기니미 사장님이 드디어 가게를 정식 개업했다.


임시 개업했을때 관호랑 배나햄이랑 가봤는데 정식 오픈했으니 돼지2마리와 같이 갔음

6시 좀 넘어서 가서 우리가 2번째 손님


레옹처럼 화분 사들고 가는 돼지 2마리


저 깃발 더 직각으로 눕혀서 잘 보이게 했음 좋겠다. 접혀져서 잘 안보인다.


개업 기념 화분 증정식

밖에 자리 세팅. 헬리녹스 체어랑 웨버 그릴.

테이블이랑 받침대는 자체 제작. 괜춘함.


물 수건은 물부으면 커지는 코인 같은 압축수건


고기 나올때까지 카톡질하는 나


웅은 사진찍으러 가고 뱅오 혼자 자리지킴

의자가 그렇게 작지는 않음. 첨에 약간 불안한데 폭 들어가는 타입이라 아늑함


가게 내부 인테리어 몇몇은 미니멀 캠핑의 선두주자 김사장이 직접 쓰던 것들


6시에 가게문 여니까 참고하세용


2층은 카페인데 간판이 너무 밝아서 건물 전체가 저 카페 같음

간판 추가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짐


주메뉴는 이런거. 여기 산미구엘 생맥파는데.....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필리핀 생각이 났음...

아.........역시 산미구엘 맛있다.

국산 생맥은 요즘 맛있는 오비 골드라거.


요건 3~4인분 세트 목살 3인분 / 버터새우 / 소세지 / 꼬지까지

이렇게 4만원 적당한 듯. 목살 특히 좋음.

강추


캠핑 스타일 바베큐집이라 참숯 말고 킹스포드 차콜을 사용한다.

화력 괜찮음. 고기 잘익음.


고기 올리기 전, 기본 세팅 촬영. 고기 찍어 먹는 갈색 소스 맛있음. 소세지용 머스타드도 맛있음.


소세지는 주인장이 직접 구해오는데 약간 카레맛이 나는게 질리지 않음.

김사장님, 존슨빌 팔 생각 없음꽈?ㅋㅋ


바베큐엔 역시 파인애플 구이. 김사장님 센스 작렬.


로고는 진짜 잘 뽑았음.


저 투툼하고 향기로운 목살을 보라.



이 집만의 장점, 소주를 살짝 얼려 놓아서 샤베트 소주를 마실 수 있음.

유리컵말고 스텐리스 컵을 사용해서 캠핑 느낌 작렬함.


웅대리 샤베트 소주에 빠져버림.


아...목살 진짜 사릉한드..............



김사장 개업했다고 방문한 후배님


김사장님 지금 VOC 활동 중



돼지3마리가 기증한 개업 기념 화분.

뒤에 삼가돼지의 명복을 빕니다가 잘 보여야 하는데


김사장님 대박나서 체인점 열어요

ㅋㅋㅋㅋㅋ


2014년 1월 25일

부경대 조선공학과 돼지 3마리 웅 뱅오 똘츄


발로 찍는 사진사, 박똘츄.

먹고 보는 야매 맛집 블로거, 박똘츄.


Olympus OM-D E-M5 + M.Zuiko 12-40mm F2.8 Pro.







덧글

  • 손바닥 2014/03/17 20:41 #

    우와.. 군침...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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